"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안정과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신임 서영주(徐泳柱·48)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은 지역 중소기업 지원 및 벤처창업 확산을 돕겠다고 밝혔다.
서 청장은 "수도권 지역에 불붙기 시작한 벤처창업 열기가 지역에는 확산도가 낮다"며 "지역 창업투자사도 적고 투자붐도 수도권에 비해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이때문에 지역 벤처기업들이 서울 등지로 이탈하고 있다고 지적한 서 청장은 "지역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서 청장은 이와 함께 지역 수출지원센터와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중점 지원,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확대와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겠다고 말했다.
대구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77년 행시 20회로 공직에 발을 디딘 서 청장은 통상산업부 전자기기과장, 산업자원부 생활전자산업과장,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을 거쳤다. 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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