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미현 퍼팅난조 우승 걸림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문제는 퍼팅이다'

'슈퍼땅콩' 김미현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서 퍼팅 능력의 한계를 드러내며 우승문턱에서 잇따라 주저앉고 있다.

김미현은 지난주 LA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갑작스럽게 퍼터를 교체, 첫승도전에 실패했고 컵누들스하와이언오픈에서도 극심한 퍼팅 난조를 보였다.

특히 컵누들스하와이언오픈 2라운드에서 두차례의 7m 내리막 버디퍼팅을 4퍼트, 3퍼트로 마무리한데 이어 3라운드 11번홀에서도 투온에 성공하고도 3퍼터로 홀아웃, 타수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문제는 김미현이 잦은 퍼터 교체로 '퍼팅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

김미현은 지금까지 네버컴프로마이드 반달형과 같은 회사의 1자형 두가지를 함께 들고 다니며 퍼터를 교대로 사용해 왔다.

반달형 퍼터는 손에 익숙하지만 퍼터 헤드가 다소 닫혀있어 '퍼팅감'을 맞추지못했고 1자형은 헤드가 열려있지만 손에 맞지 않았다.

또 아직 경력이 부족해 지형에 따른 그린위의 경사를 읽는데 어려움이 많다는것도 김미현을 괴롭히는 요인중 하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