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가수 조PD(24·본명 조중훈)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증한다.
22일 세종문화회관 등에 따르면 조PD는 23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자신의 라이브 콘서트 무대에서 이 회관 이종덕 총감독에게 1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기증하는 1억원은 조PD가 최근 LG정보통신의 PCS단말기 CF에 출연해 받은 개런티로, 조PD는 당초 이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하려다 문화발전을 위해 이 회관에 기탁키로 결정했다.
'얼굴없는 가수'로 가요계에 등장한 조PD는 지난해 8월 발표한 2집 타이틀곡 'Fever'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 왔으며, 최근 3집 앨범 발표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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