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설의 섬'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세운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제주도 남쪽의 '전설의 섬' 이어도에 해양과학기지를 설치하기 위한 공사가 올해 착공된다.

해양수산부는 이어도 남쪽 경사면의 수심 40m 지점에 헬기장과 첨단관측장비를 갖춘 225평 규모의 해양과학기지를 내년말까지 완공키로 하고 올 하반기에 구조물제작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총 224억원이 투입될 해양과학기지는 수면아래 40m, 수면위가 35m이며 중량만 3천여t에 달하는 거대한 강제 구조물이다.

해양부는 해양과학기지가 완공되면 각종 무인자동 관측장비로 수집된 해양 및 기상자료가 인공위성을 통해 실시간으로 해양예보기관에 전달돼 어장 및 기상, 해황예보의 적중률을 높이고 해상 교통 및 안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면아래에 있는 이어도는 정상부 수심이 4.6m로 지난 84년 실체가 확인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