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승우무역(주) 강태승 사장이 23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역시 지역기업인 (주)성안의 박상태 사장은 부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편 박창호(갑을 회장) 전 이사장은 워크아웃중인 (주)갑을 및 갑을방적의 채무재조정 협의 결과 경영권을 내놓게 되자 사임의사를 표명했었다.
이에 앞서 22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열린 대한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안도상(달성견직 대표)회장은 임기 3년의 회장직에 연임됐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