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과일 착색 반사 필름 수거 않아 토양 오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농촌에서 쓰는 과일색깔 광택용 반사필름이 마구 버려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이 반사필름은 과수원 바닥에 깔아 나무 아랫쪽 부분에 달린 과일까지 색깔이 잘 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모든 과수재배 농가가 쓰고 있는 농자재이다. 이것은 90년대부터 들어와 지금 전국에 퍼져 있는데 해마다 쓰고난 후 따로 수거해 적절히 처리하지 않고 그냥 버린다. 이것은 썩지도 않아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고 또 어떤 농가에서는 마구 태워 공해도 심각하다.

햇빛 강하게 반사돼도록 비닐 표면에 은박지까지 접착시켜 만들었는데 한번쓰면 재활용이 불가능해 그냥 버리고 태우면 아주 지독한 유독가스를 낸다. 농촌지도소나 면사무소 같은데서는 수집후 태우지 않도록 교육을 해주고 특히 제조업체는 이걸 재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3, 4년 계속해서 쓸 수있게 품질을 개량해줘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적절한 수거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주정완(대구시 수성구 고모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