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상스키로 태평양 횡단 도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상스키와 비슷한 도구를 이용, 대서양 횡단 기록을 세웠던 프랑스 출신 레미 브리카(50)가 태평양 횡단에 다시 도전한다고.

브리카는 기상조건이 허락할 경우 27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시드니로 출발할 예정이다.

브리카는 수상스키와 비슷한 4m짜리 긴 부유물을 타고 직접 페달을 밟아 1만4천㎞의 바다를 횡단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