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의 버스납치 중무장 경찰 출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웨덴의 정보통신 회사인 에릭슨은 24일 직원들을 버스에 태운 뒤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 지 실험하기 위해 고속도로에서 모의 버스납치를 했다가 이를 진짜 납치사건으로 오인한 운전자들이 휴대전화로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여러대의 경찰차로 급히 출동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고.

경찰에 따르면 에릭슨의 이사 두명이 버스 납치 실험을 하기로 하고 직원 25명을 전세버스에 태운 뒤 아테네에서 코린트로 가는 고속도로상에서 복면을 하고 빈엽총을 든 두 사람이 차를 세우도록 했다는 것.

그러나 지나가던 자동차의 운전자들중 한 사람이 이를 진짜 버스 납치사건으로 오인하고 휴대전화를 이용해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중무장한 코린트시(市) 경찰이 여러대의 순찰차로 출동해 이들을 체포했다는 것.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