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형 소화기 준비 승용차 화재 대비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얼마전 운전중 지방국도에서 승용차와 트럭의 충돌사고를 목격했다. 다행히 부상자를 꺼낸 후 였지만 차에 불이 붙어 차가 모두 탔다.

승용차나 트럭에 소형 소화기가 비치돼 있었더라면 몇천만원짜리 승용차가 불타 없어지는 건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만약 부상자가 차체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불이 났다면 하고 생각하니 정말 아찔했다. 운전자들이 차안에 소화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것도 일종의 안전 불감증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요즘 LPG차들이 부쩍 늘어나 불이 날 경우 대형 폭발과 함께 다른 차나 주변 사고처리에 나선 사람들까지 크게 다칠 수 있다. 소방차가 빨리 출동할 수 없는 고속도로, 그리고 갓길 운전이 판치는 주말이나 명절같은 때 고속도로에서 차량화재 사고는 차안에 소화기가 비치돼 있지 않을 경우 그야말로 강건너 불구경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차종과 차량의 크기 등에 상관없이 모든 차안에 소형 소화기를 비치해 놓는 것을 법제화해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를 줄였으면 한다.

유지영(경북 포항시 환호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