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형 소화기 준비 승용차 화재 대비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전 운전중 지방국도에서 승용차와 트럭의 충돌사고를 목격했다. 다행히 부상자를 꺼낸 후 였지만 차에 불이 붙어 차가 모두 탔다.

승용차나 트럭에 소형 소화기가 비치돼 있었더라면 몇천만원짜리 승용차가 불타 없어지는 건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만약 부상자가 차체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 불이 났다면 하고 생각하니 정말 아찔했다. 운전자들이 차안에 소화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것도 일종의 안전 불감증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요즘 LPG차들이 부쩍 늘어나 불이 날 경우 대형 폭발과 함께 다른 차나 주변 사고처리에 나선 사람들까지 크게 다칠 수 있다. 소방차가 빨리 출동할 수 없는 고속도로, 그리고 갓길 운전이 판치는 주말이나 명절같은 때 고속도로에서 차량화재 사고는 차안에 소화기가 비치돼 있지 않을 경우 그야말로 강건너 불구경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차종과 차량의 크기 등에 상관없이 모든 차안에 소형 소화기를 비치해 놓는 것을 법제화해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를 줄였으면 한다.

유지영(경북 포항시 환호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