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민주당은 28일 중고차의 자동차세를 연차적으로 최고 30%까지 감면하는 쪽으로 관련 법을 개정키로 하는 한편 전국의 달동네 중 100개 지구를 선정, 상하수도와 소방도로를 개선하는 등 최저 생활여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선대위 확대 간부회의를 갖고 중고차의 경우 차령 4년이 경과하면 자동차세를 연 5%씩, 8년 이후엔 일괄적으로 30%씩 경감시키기로 했다.
정동영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달동네 지원책과 관련,"780억원을 투자해 상하수도 개선을 비롯, 소방도로 및 화장실 개선 등 최저한의 정주여건을 대폭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徐奉大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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