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봉화지역 시설원예 농가들이 유류비 및 영농자재비 부담은 늘어난 반면 출하 가격은 떨어져 이중고를 겪고 있다.
영주·봉화지역 방울 토마토. 딸기 등 원예작물 재배농민들에 따르면 올해 강추위가 계속돼 유류비 부담이 늘어 난데다 유가 인상으로 각종 영농 자재비 마저 크게 올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농협 면세유인 경유는 ℓ당 355.89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보다 평균 30%, 비닐가격은 0.6㎜가 100m당 10만원선으로 작년 여름 보다 40% 정도 각각 올랐다.
또 플라스틱 파이프는 종류별로 모두 인상됐지만 제때 공급이 안되고 있다.
이에 반해 방울 토마토의 최근 출하가격은 4㎏ 상자당 가격이 3천100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보다 반값으로 폭락했고 봉화지방 딸기도 2㎏ 상자당 1만원으로 유류비와 자재비를 감안하면 2천원 가량 떨어져 농가들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한편 영주지역 방울 토마토 재배면적은 1.8㏊로 58t을 생산하고 있으며 봉화는 7.2㏊에 150여t의 딸기를 재배하고 있고 재배농이 매년 증가추세다.
朴東植·金振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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