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동네 농협주차장에 밤새 세워둔 차량을 누군가 후진하다가 추돌하고는 아무런 연락처도 없이 그냥 가 버렸다.
중고 경차를 사서 운행하던 터라 차수리비가 차량구입가격의 3분의1이나 차지해서 경제적으로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었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의 양심까지도 저버리는 지금의 세태가 너무나 아쉬웠고, 누군가 목격한 사람이 있었다면 신고정신이 절실히 필요하다는걸 느꼈다.더욱더 중요한 것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언젠가 자신에게도 그런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진실을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한다.
한 순간은 피했지만 한 평생을 죄의식속에 살아 가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유문주(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