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교과서 일괄 구입 물려받기 못해 낭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학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새 교과서 교부가 이루어집니다.

현재 행해지고 있는 교과서 교부 형태는 일괄적으로 교과서명이 적힌 안내문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단체로 교과서 대금을 거두고 약 일주일 후 교과서를 나누어 주는 게 일반적입니다. 여기서 생기는 문제점은 교과서 구입에 대한 개인의 생각은 무시된다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교과서는 대략 14~15권 정도 됩니다. 이 중 반드시 새 것으로 준비해야 하는 교과서는 8~9권 정도가 됩니다. 그 외의 교과서는 주위에 형제나 친지, 선배가 있는 경우, 새로 구입할 필요 없이 그 책을 물려 받으면 된다. 물론 학교행정의 차원에서 본다면 단체로 구입시키는 것이 편리할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행정편의를 위해서 이런 낭비가 계속된다면 '절약, 검소'를 가르치는 학교본래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수정(sora1104@hanmail.net)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