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민련 총선 보안공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수세력 결집을 16대 총선의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는 자민련이 연일 안보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자민련 정책위는 2일 국가보안법 개정 반대, 국가유공자 보훈연금 인상 등을 골자로 한 안보관련 공약을 마련했다.

안보관련 공약에는 △찬양.고무죄, 불고지죄 등 일부 문제 조항을 제외하고는 국가보안법 개정에 원칙적으로 반대하고 △국가유공자 보훈연금을 향후 3년간 매년 15%씩 인상하며 △국가유공자 생활조정수당을 현행 5만5천~7만5천원 수준에서 그 2배가량으로 인상하고 지급대상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김종필(金鍾泌) 명예총재, 이한동(李漢東) 총재 등 수뇌부도 지원유세를 통해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운동권 출신 386세대의 공천을 비판하는 등 보조를 맞추고 있다.

자민련의 이같은 안보공세는 개혁세력이 상당수 포진하고 있는 민주당 및 한나라당과의 차별화를 통해 이번 총선을 보수와 혁신의 대결구도로 몰고 가려는 선거전략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선거전이 본격화될수록 자민련의 안보공세는 타당의 정체성 문제까지 거론하는 수준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