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6일 러 대통령선거 후보 11명 본격 운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26일 실시될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블라디미르푸틴 대통령 권한대행 등 11명의 러시아 대선 후보들이 3일 처음으로 국내 TV와 라디오 방송의 무료 광고방송을 이용, 대 국민 공약을 제시하는 등 러시아 대선 선거전이 본격 개시됐다.

그러나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러시아 국민 70%가 푸틴이 차기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고 있으며, 유권자의 56%가 푸틴에게 표를 던지겠다고 답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