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음식물 쓰레기 100여t을 폐광산에 불법으로 매립, 말썽을 빚고 있다.
울진군 평해읍 학곡리 주민들은 3일 울진군이 지난해 후포면 등 남부 일부 지역에서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 100여t을 평해읍 학곡리 뒷산 폐광산에 불법 매립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폭로했다. 울진군은 지난해 경북도로부터 환경대상을 수상하는 등 환경행정 모범군으로 선정되기도 했었다.
주민들은 "불법매립 행위를 단속해야 할 행정기관이 도리어 불법을 일삼고 있다"고 비난했다.































댓글 많은 뉴스
행복청, 이달 말까지 세종 건설현장 21곳 봄맞이 환경정비
이정현 위원장 사퇴·번복 '무책임 리더십'…TK "민심과 거리" 부글
"중얼거리는 소리 내는 정도"…전자발찌 차고 20대 女 살해한 40대 男, 의식 흐려 경찰 조사 난항
[지선 레이더]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북구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대구동구자활센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