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부설 극단 '대경사람들'(대표 장진호)은 오는 5월 3일부터 한 달간 동아쇼핑 8층 아트홀에서 공연 예정인 '기적을 파는 백화점'에 참여할 배우와 스태프를 공개 모집한다. '기적을 파는 백화점'은 이어령 새 천년 맞이 준비위원장의 작품으로 송용일(극단 '서울무대' 대표)씨가 연출을 맡는다. 모집인원은 여배우 2명과 남자 배우 5명, 스태프 5명으로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 오디션은 오는 5일 오후 3시 극단사무실(대구 동구 신천동 Kis 빌딩 7층)에서 있을 예정. 문의 053)756-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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