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스퍼, IOC윤리위원직 사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케번 고스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6일 200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미국 솔트 레이크 시티의 올림픽 조직 위원회로부터 자신이 향응을 받았는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IOC 윤리위원회가 개최된데 맞춰 윤리위원직을 사임했다.

호주 출신의 고스퍼 부위원장은 이날 케바 음바케 윤리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윤리위원회가 이해관계에 따라 분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임한다고 밝혔다.고스퍼 부위원장은 솔트 레이트 시티가 2002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매수행위를 벌였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해 8명으로 구성된 윤리위원회의 일원으로 활동해 왔다.

솔트 레이크 시티 스캔들로 인해 10명의 IOC 위원들이 뇌물 또는 장학금, 도가 지나친 선물 등을 받았다는 이유로 각각 해임되거나 반강제 사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