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구를 대구의 얼굴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북구청은 대구종합유통단지 진입로인 복현오거리 일대에 공원 및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대구의 관문인 금호JC~북대구IC 구간에 대구와 북구를 상징하는 조경.조형물 조성을 대구시에 건의하는 등 이미지 개선작업에 나섰다.

북구청은 30억원을 투입, 대구종합유통단지 진입로인 북구 산격동 산4번지, 복현동 539번지 3천700여평에 다목적 휴게공간을 조성하기로 하고 대구시에 지원을 요청했다.

북구청은 이곳에 휴게소, 놀이마당과 함께 분수, 소폭포, 연못, 녹지공간 등을 조성해 인근 대불공원, 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근린공원 기능을 갖추게 할 계획이다또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고 있는 복현오거리 고가도로 상판에 벽화를 그리고 고가도로 아래 공간엔 민속 조형물 등을 설치키로 했다.

복현오거리 정비는 유통단지 외에도 검단공단, 청소년수련관, 대형할인매장, 인근 아파트단지 등의 주요 진입로인데다 유통단지가 완공되면 해외 바이어 등 외지인들의 출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북구청은 또 올 하반기 조경공사가 예상되는 금호JC~북대구IC 구간 중 금호강변, 팔달교 등 5~6군데를 선정, 대구와 북구를 상징하는 조경 및 조형물을 설치키로 하고 3천만원 상당의 설계용역을 마쳤다.

북구청의 한 관계자는 "복현오거리와 북대구IC 일대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대구의 첫 인상을 심어주는 곳"이라며 "아름답고 역동적인 대구를 알리기 위해 정비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李宗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