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의 첨단 의학-美·네덜란드 공동연구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1의 전염 초기경로에서 핵심역할을 하는 단백질 물질을 미국과 네덜란드 학자들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이 밝혀냈다.

최근 전문지 '셀'에 실린 이 연구결과에 따라 동물실험이 실시되고 있으며 인체에 까지 적용될 경우, 에이즈 바이러스의 감염 방지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연구팀의 성과는 에이즈 바이러스가 나무가지(수상돌기) 세포를 통해 인체에 침투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HIV-1 바이러스가 점막조직과 접촉할 때 나뭇가지 세포 표면에서 배출된 DC-SIGN 이라는 단백질에 들러 붙게 되며, DC-SIGN은 세포를 전염시키지 않으면서 에이즈 바이러스가 림프선에 있는 면역세포까지 운반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한편 토머스 제퍼슨대학 의과대학(미국 필라델피아)의 마티어스 슈넬 박사는 미국과학원 학술지 최신호에서, 광견병 바이러스를 약화시킨 다음 여기에 에이즈 바이러스(HIV)로부터 채취한 유전자를 주입해 에이즈 백신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새로 개발한 백신을 쥐에 주입한 결과, 쥐가 면역세포를 생산해 HIV에 감염된 세포를 공격했다고 슈넬 박사는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