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술감상의 풍성한 뷔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각 장르의 미술작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전시회가 열린다.

14일부터 19일까지 대구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제19회 '대구미술협회전'이 바로 그것. 500여명의 회원이 1점씩, 모두 500여점의 작품을 문예회관 6~10전시실과 일반 1~3전시실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회이다. 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판화, 공예, 서예 등 거의 모든 장르를 아우르게돼 고급 뷔페식당에서 다양한 요리를 맛보는 것과 같은 '미술 감상의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듯.

20대 후반부터 80대까지 출품 작가의 연령층도 다양해 신진의 기백, 중진의 중후함, 원로 작가의 원숙미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지난해 420여명의 출품작이 나온 데 비해 올해는 참여 작가 수가 대폭 증가, 지역 작가들이 21세기를 맞아 새로운 의욕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음을 짐작케 한다.민병도 미협 대구지회장은 "출품 작가수가 대폭 늘어난 데다 실험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경향의 작품도 많아 의미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金知奭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