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인터넷을 통해서도 전기, 전화요금을 납부할 수 있는 '공공요금 인터넷 청구·납부제도'가 시행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12일 한국전력, 한국통신과의 협의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전기·전화요금에 대한 인터넷 요금청구 및 납부(전자결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청구·납부제도는 인터넷 E-메일을 이용, 가입자에게 요금고지서가 전달되면 고객은 인터넷상의 전자결제방식 또는 자동이체제도를 활용해 집안에서 요금납부를 모두 마칠 수 있게 된다.
민주당은 앞으로 가스, 수도 등 기타 공공요금에도 이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세금을 취급하는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 등에도 이를 확대적용하고, 이에 따른 비용감소분을 활용해 요금할인 혜택 등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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