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로주행시험 낙방시 틀린곳 알려줘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운전면허시험 마지막 관문인 도로주행시험에서 낙방한 수험자가 시험이 끝난 후 거칠게 항의하는 것을 봤다. 자기는 틀린데도 없고 배운대로 차분히 잘 했는데 왜 떨어졌냐며 이해할 수 없다고 흥분했다.

이 수험생의 흥분은 당연하다. 왜냐면 지금의 운전면허시험제도는 자기의 잘못을 객관적으로 알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학과시험이나 기능시험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즉시 알 수 있어서 떨어지더라도 군말없이 수용할 수 있고 다음번 시험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도로주행시험은 점수는 물론이고 잘못한 부분이 어디인지조차 모른다. 도로주행 응시자에게도 시험성적표를 만들어 주고 거기에 점수와 함께 어디서 틀렸는지 정확히 명시해 응시자가 다음번 응시때 참고케 해줬으면 좋겠다.-김용권(영천시 신령면 초하리)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