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 대다수 중·고교 교복 착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올해 울산시내 거의 대부분의 중·고교가 학생 탈선을 막기 위해 교복을 입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이 지역 전체 75개교의 교복 착용 여부를 조사한 결과 신설된 효정고교를 제외한 74개교가 교복을 입히고 있다는 것이다.

교복 착용 여부는 각급 학교 운영위가 결정하는데 대다수 학부모들이 학생 탈선을 막고 일부의 사치 풍조를 줄이기 위해 교복 착용을 강하게 원했다고 시 교육청은 밝혔다.

특히 교복의 치마와 바지, 넥타이의 색깔과 형태를 학교마다 다소 다르게 해 학교마다 구분, 학생들이 많이 몰리는 시내 유흥가 등지에서의 학생생활지도가 용이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교복은 지난 80년 자율화 조치 이후 학생간 위화감 조성, 학생생활 지도상의 어려움 등 부작용 때문에 80년대 후반 일부 학교에서 교복이 부활됐으나 90년대 말부터 학생 탈선이 문제가 되면서 교복을 입는 학교가 급증했다.

呂七會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