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노조가 김상훈(金商勳)금융감독원 부원장이 행장후보로 추천된 것에 반발, 후보추천 백지화를 요구하며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국민은행 노조는 16일 성명을 내고 "행장후보추천위원회가 김부원장을 행장후보로 선임한 것은 행장 내부승진 전통을 무시한 관치금융에 의한 낙하산 인사"라며 "정부와 금융감독원은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이에 앞서 노조 간부 20여명은 행장후보 추천 철회를 요구하며 15일 오후 8시부터 본점 1층 현관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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