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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 근무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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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밤 11시45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창신아파트 103동 경비실에서 야근 근무중이던 이 아파트 경비원 배영대(48.수성구 만촌동)씨가 쓰러져 신음중인 것을 동료 노모(61)씨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배씨가 평소 고혈압에 시달려온데다 격일제 24시간 근무로 피곤해 했다는 가족과 동료들의 말에 따라 과로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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