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정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신용보증기금은 4월 1일부터 '구매자 금용보증제도'를 시행한다. 구매자 금용보증은 납품기업이 발행한 환어음의 결제를 위해 구매기업이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구매자금을 대출받을 때 대출금융기관에 대해 신용보증기금이 보증하는 제도. 보증한도는 같은 기업당 최고 100억원 이내, 당기매출액의 2분의 1까지다. 문의전화 1588-6565.

▶ 조흥은행은 25일부터 신용카드 '리볼빙 제도'를 시행한다. 리볼빙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카드 한도가 200만원이고 회전결제비율이 10%인 신용카드 회원이 100만원을 사용한 후 10만원만 결제하면 나머지 90만원에 대한 청구는 다음달로 이월된다.

▶ 주택은행은 SK텔레콤과 제휴, 22일부터 '전자 복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택은행에서 발행하고 있는 주택복권, 또또복권을 011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구입하는 방식으로 복권구입대금은 011 전화요금과 함께 청구된다,

▶ 농협은 24일부터 '큰만족 보장예금'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예금이자와 보험료를 연계, 예금수익과 보험공제의 위험보장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국내 첫 방카슈랑스형 복합상품이다.

李相勳·李大現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