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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저자 오토다케 와세다大 졸업식서 특별상

팔다리없는 천사 오토 다케가 25일 일본 와세다 대를 졸업했다. '선천성 4지 절단' 장애인으로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됐던 '오체불만족'이란 책을 쓴 오토다케씨는 이날 식전에서 저서와 사회 활동을 통해 '장애물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서 온 점이 평가돼 특별상을 수상했다.

졸업후 취직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장애인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한 활동에 계속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 하원의장 데니스 해스터트 힐러리에 "여행경비 환불하라" 데니스 해스터트 미국 하원의장(공화. 일리노이)은 26일 빌 클린턴 대통령의 부인 힐러리 여사에게 뉴욕주 상원의원 출마와 관련, 뉴욕 여행에 사용한 경비를 정부에 환불하라고 촉구했다.

해스터트 의장은 이날 폭스TV와의 회견에서 지난 주 하원 세출위원회의 한 소위가 공개한 힐러러 여사의 뉴욕여행에 관한 세부 명세 내용에 언급, 힐러리 여사는 상원의원 출마를 위해 뉴욕을 왕래하면서 사용한 여행경비를 국고에 반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베스터 스텔론·마돈나 20세기 최악의 남녀배우

마돈나와 실베스터 스탤론이 25일 20세기 최악의 남녀배우로 선정돼 '황금 래스베리(나무딸기)상'을 받았다.

황금 래스베리상은 45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매년 오스카상 수상식 전날 할리우드에서 '가장 당혹스런 업적'을 이룩한 영화와 연기자에게 수여(?)하는 트로피로 4.27달러짜리 플라스틱에 황금 페인트를 칠한 것이다.

최악의 영화상은 60년대 TV 시리즈물의 재탕으로 제작비만 엄청나게 허비한 윌스미스 감독의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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