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달성군지구당 박근혜 위원장은 27일 민주당 달성군지구당 엄삼탁 위원장을 선거법 위반 혐의(사전선거운동)로 달성군선관위에 고발했다. 지역에서는 야당 후보가 여당 후보자를 고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위원장은 고발장에서 "지난 20일경 다른 사람에게 대필을 시켜 달성군 전 지역의 유권자들에게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불법편지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또 "같은 날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대필을 써서 축하카드를 보내 선거운동을 했다"며 선거구민들에게 배달된 편지와 카드사본을 증거물로 제출했다.
이에 대해 엄 위원장은 "최근 편지나 카드를 보낸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姜秉瑞기자





























댓글 많은 뉴스
[야고부-조두진] 주진우 의원에게 배워라
김어준 고발 안 한 민주당…"필요하면 더 논의해 조치, 좌시하지 않을 것" 경고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주진우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 문재인 정부 실패했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