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무사들 "시민 곁으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당 절차를 알아보려 28일 대구지법 민사집행과를 찾았던 김옥희(73·동구 안심1동) 할머니는 법무사의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민원을 해결했다.

소유권이전 등기를 하러왔던 문모씨도 법무사의 도움을 받아 직접 등기를 마치고 다른 법률자문도 받았다.

이처럼 법무사가 직접 법원 민원 창구에서 무료 법률서비스에 나선 것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법무사회 대구지회가 회원들의 신청을 받아 하루 2명씩 맡고 있는 무료 법률서비스를 받으려면 평일 오전 9시30분~12시, 오후 1시30분~오후4시 사이에 찾아야 한다.

28일 오전 서비스에 나선 김덕란법무사는 "생각보다 민원인이 많이 찾는다"면서 "법원과 법무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좋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崔在王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