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이승엽(24)이 한국을 빛낸 최정상 스포츠스타로 '기네스 월드레코드'에 등재된다.
기네스월드레코드 한국지사는 29일 20세기를 정리한 밀레니엄판 기네스북 한국판 스포츠부문 수상자로 이승엽을 선정, 4월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출판기념회 및 인정서를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영국에 본사를 두고 해마다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벌어지는 진기록과 최고기록을 수집하는 기네스월드레코드사는 지난 해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 이승엽과 박세리 등을 한국을 빛낸 최고의 스타로 결정했다.
이승엽이 20세기 정리판 기네스북에 이름을 얹게 된 것은 지난 해 시즌 최다홈런과 국내선수 중 최고수입(산정액 7억3천만원)을 올렸기 때문이다. 그는 일본의 왕정치가 지난 64년 기록한 아시아 최다홈런(55개)에 1개 모자라는 54개의 홈런을 날리며 '이승엽 선풍'을 몰고왔다. 이승엽은 이같은 실적을 앞세워 광고출연료 10억6천만원중 절반인 5억3천만원과 연봉 1억1천, 시상금과 기록상금 9천여만원 등 7억3천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한편 한국의 스포츠부문 인정서 수상자는 이승엽, 박찬호, 박세리 등 프로선수 3명과 진기록을 작성한 일반인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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