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테니스계에 '흑진주' 선풍을 일으킨 비너스 윌리엄스(19)가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아버지 리처드가 29일(한국시간) 밝혔다.
비너스의 동생 세레나(18)의 뒷바라지를 위해 '2000 에릭슨오픈대회장에 온 리처드는 "비너스가 테니스를 그만둔 뒤 공부에 전념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서 "은퇴할 가능성은 70%가 넘는다"고 덧붙였다.
비너스는 손목부상을 이유로 지난해 11월부터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있는데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비너스의 은퇴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행복청, 이달 말까지 세종 건설현장 21곳 봄맞이 환경정비
이정현 위원장 사퇴·번복 '무책임 리더십'…TK "민심과 거리" 부글
"중얼거리는 소리 내는 정도"…전자발찌 차고 20대 女 살해한 40대 男, 의식 흐려 경찰 조사 난항
[지선 레이더]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북구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대구동구자활센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