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테니스계에 '흑진주' 선풍을 일으킨 비너스 윌리엄스(19)가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아버지 리처드가 29일(한국시간) 밝혔다.
비너스의 동생 세레나(18)의 뒷바라지를 위해 '2000 에릭슨오픈대회장에 온 리처드는 "비너스가 테니스를 그만둔 뒤 공부에 전념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서 "은퇴할 가능성은 70%가 넘는다"고 덧붙였다.
비너스는 손목부상을 이유로 지난해 11월부터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있는데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비너스의 은퇴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