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의보노조 총파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사회보험(지역의보) 노조가 오늘(30일) 총파업에 들어가고, 직장의보 노조도 내일 전국 파업투표를 실시할 예정인 등, 3개월 후의 의보통합을 둘러싸고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 의보통합은 노조 갈등 외에 의약분업과도 시기가 맞물림으로써 의보료 대폭 인상으로 이어져, 국민(의보조합원)들의 저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전국사회보험노조는 1988년 농어촌 지역의보 실시 당시 약속됐던 정부의 국고분담 50% 이행을 요구하며 30일 오후 1시부터 사흘간 전국적인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산하 대구·경북본부도 지부별 파업 출정식에 이어 오후 3시 대구시내 대백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가진 뒤 대시민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직장의보 노조는 의보통합을 반대하거나 통합하더라도 운영은 따로 해야 한다는 '1공단 2체제'를 주장, 30일 대구3지구 의보조합에서 파업찬반 투표 방안을 논의한 뒤 31일 파업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趙珦來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