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1일 구제역이 사람에게도 전염된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세계 어느나라의 구제역 박멸대책에도 구제역이 인체에 유해하다고 기술된 자료는 없다"고 공식 해명했다.
농림부는 "인체 유해설의 근거가 된 '수의공중보건학' 교과서는 과거의 자료를 바탕으로 잘못 기술된 서적"이라며 "미국, 일본, 독일 등 외국의 전문연구소들도 구제역은 인체와 무관하다고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농림부는 해외 전문가들 뿐 아니라 서울대 황우석 교수와 중앙대 정영채 교수 등 국내 수의학 전문가들도 이같은 '인체 무해설'에 동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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