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헤지펀드 '타이거' 폐업 절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 대열에 올랐던 타이거 매니지먼트가 보유 주식을 처분하며폐업을 위한 청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최근 보도했다.

소로스와 함께 헤지펀드계의 대부 역할을 해 온 줄리안 로버트슨(67)이 이끄는 이회사는 한때 자산 규모가 220억달러(98년8월)에 달했으나, 잇단 투자실패 등으로현재는 60억 달러 규모로 오그라 들었다.

로버트슨은 1980년 800만 달러로 펀드를 창설해 저평가 주식 투자를 전략으로 연평균 26%의 수익을 올려왔으나, 1998년 9월부터 투자에 실패하기 시작했다. 이때문에 타이거측이 25%의 지분을 갖고있는 US항공 주가 마저 지난 일년간 48.8%나빠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