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이 5일간 연속 하락하면서 지수 190선이 무너지고 종합주가지수 역시 820선대로 하락했다.
4일 코스닥 시장은 미국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대폭으로 하락한 데 따른 투자심리 냉각으로 폭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1시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5.60포인트 내린 188.8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어 거래마저 활발하지 못한 상태다. 증시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기술주 거품론에다 유무상 증자물량으로 인한 수급 불안 등이 겹쳐 코스닥은 상당기간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소 시장은 오전 11시 현재 종합주가지수가 전일보다 24.69포인트 내린 821.7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개장초 약세로 출발한 뒤 상승세로 반전하기도 했으나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감으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李大現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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