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썰렁한 선거유세장 축제로 바꿀 수 없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며칠전 어느 초등학교에서 열린 선거 합동 연설회를 보면서 답답한게 있어 몇자 적는다.

뜨거운 햇살, 먼지 날리는 운동장에 엠프 한대, 천막 하나 합동연설회의 예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는 풍경이다. 청중만 하더라도 고작 100여명의 선거 운동원들이 대부분이었다.

지지후보 연설이 끝나면 곧장 나가버리는 구태. 타후보가 연설 할때 나오는 야유. 그저 한숨만 나오는 풍경이다. 선관위는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연설회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가령 흙먼지 날리는 운동장에 깔판 하나없는 연설회장이 아니라 산뜻한 잔디가 깔린 공원에서 공연도 곁들이는 축제분위기를 만들면 어떨까.

주말 가족동반 나들이를 선거유세장으로 가서 우리지역을 위해 일하겠다는 후보들 얼굴도 보고 연설도 듣고 4년마다 오는 축제가 이정도는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신나는 선거분위기를 선관위가 앞장서 만들었으면 한다.

성해용(대구시 방촌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