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회담 원칙적 환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남순(白南淳) 북한 외무상은 4일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독일 정부와의 관계개선 회담을 위해 이날 밤 9시15분(현지시간) 베를린 테겔공항에 도착한 백 외무상은 김대중 대통령이 베를린선언을 통해 남북대화를 제의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는 북한의 입장과 같은 제안이기 때문에 환영하지만 지금은 대화가 이뤄질 수 있는 조건과 분위기가 형성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백 외무상은 남북정상회담 성사 시기에 대한 질문에 "그거 되겠어요? 남북회담의 여건과 분위기가 성숙돼 있는지 김대중씨에게 물어보시오"라고 거듭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백 외무상은 남북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남한이 미국 및 일본과 맺고 있는 북한에 대한 적대적인 공조를 파괴하고 북한을 침해하기 위한 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