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회담 원칙적 환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백남순(白南淳) 북한 외무상은 4일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독일 정부와의 관계개선 회담을 위해 이날 밤 9시15분(현지시간) 베를린 테겔공항에 도착한 백 외무상은 김대중 대통령이 베를린선언을 통해 남북대화를 제의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는 북한의 입장과 같은 제안이기 때문에 환영하지만 지금은 대화가 이뤄질 수 있는 조건과 분위기가 형성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백 외무상은 남북정상회담 성사 시기에 대한 질문에 "그거 되겠어요? 남북회담의 여건과 분위기가 성숙돼 있는지 김대중씨에게 물어보시오"라고 거듭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백 외무상은 남북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남한이 미국 및 일본과 맺고 있는 북한에 대한 적대적인 공조를 파괴하고 북한을 침해하기 위한 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