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회담 원칙적 환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남순(白南淳) 북한 외무상은 4일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독일 정부와의 관계개선 회담을 위해 이날 밤 9시15분(현지시간) 베를린 테겔공항에 도착한 백 외무상은 김대중 대통령이 베를린선언을 통해 남북대화를 제의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는 북한의 입장과 같은 제안이기 때문에 환영하지만 지금은 대화가 이뤄질 수 있는 조건과 분위기가 형성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백 외무상은 남북정상회담 성사 시기에 대한 질문에 "그거 되겠어요? 남북회담의 여건과 분위기가 성숙돼 있는지 김대중씨에게 물어보시오"라고 거듭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백 외무상은 남북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남한이 미국 및 일본과 맺고 있는 북한에 대한 적대적인 공조를 파괴하고 북한을 침해하기 위한 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