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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청사 문화공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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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음악회등 열어7일엔 봄맞이 국악연주회

'대구공항이 달라졌어요'

대구공항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공항은 7일 오후 5시3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2층 대합실에서 경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 봄맞이 국악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사물놀이, 대금연주 등을 내용으로 한 국악한마당, 올초 대금과 피아노를 주제로 한 신년음악회 등을 잇따라 열어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항은 지난해부터 음악회 4회, 전시회 3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실시해왔다.한국공항공단대구지사 관계자는 "공항 이용객들의 여행피로를 덜어 주기 위해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서비스 향상차원에서 이용객들의 여론을 수렴, 문화행사를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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