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표 연예인은 누구?"네티즌을 상대로 한 인터넷 여론조사 전문사이트인 VIP커뮤니케이션(www.vip.co.kr)이 '남몰래 가장 착한 일을 많이 할 것 같은 여자연예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탤런트 황수정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는 모두 3천625명이 참여, 황수정에게 가장 많은 표를 몰아줬다. 황수정은 16.1%의 득표율을 기록. 드라마 '허준'에서 보여준 '백의의 천사' 이미지가 위력을 발휘한 덕일까.
2위는 씩씩하고 소탈한 이미지를 풍기는 박경림(15.9%)이 따냈고, 3위에는 탤런트 김현주(10.5%)가 올랐다. 최진실은 8.1%를 득표, 4위에 랭크.
이 사이트가 또 키스를 가장 로맨틱하게 할 것 같은 남자연예인을 묻자 34.9%의 네티즌들이 '테리우스' 안재욱을 뽑았다. 2위는 김민종, 3위는 차태현.
한편 이 사이트가 '개그맨으로 성공할 것 같은 정치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예상을 깨고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가 1위(19.8%)를 차지했다. 2위는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3위는 이인제 민주당 선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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