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악경찰서 버스 3대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과거 공권력의 상징으로 학생들에게 기피대상 1호였던 경찰기동대 버스가 서울대생들의 등교 버스로 탈바꿈한다.

서울대는 7일 서울대입구 전철역에서부터 캠퍼스까지 매일 '등교전쟁'을 치르는 재학생들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피크 시간대인 매일 오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인근 관악경찰서로부터 기동대 버스 3대를 지원받아 순환 운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대가 학생들 사이에서 '닭장차'로 불리는 기동대버스를 등교 버스로 활용하게 된 것은 지난 4일 아침 교통캠페인을 벌이던 관악서 김중확 서장이 버스 정류장에서 전철역까지 50여m나 줄지어선 서울대생들을 보고 기동대 버스를 지원할 의사를 밝혔고 이를 대학본부와 총학생회가 흔쾌히 받아들인데 따른 것.

관악경찰서는 지난 98년 기동대버스를 서울대 등교버스로 제공했다가 국제통화기금(IMF)사태 이후 유류값 부담 때문에 곧바로 중단했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