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G8 환경장관 7일부터 회담

G8(서방 선진7개국+러시아) 환경장관들은 7일부터 일본의 시가(滋賀)현 오쓰(大津)시에서 회의를 열고, 지구 온난화, 공해, 유독성 화학물질의 환경파괴에 대처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일본 최대 호수 비와(琵琶) 호반에서 열릴 이 회의 주제는 △기후변화 △21세기의 지속가능한 개발 △환경과 건강문제 등 3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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