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영무 후보 이중당적 등록무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6대 총선에서 전국 처음으로 봉화.울진선거구 민국당 박영무(43) 후보가 2중당적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나 봉화군선관위가 등록 무효 결정을 내렸다.

봉화출신 박 후보의 도중하차로 봉화 유권자의 표 흐름이 민주당 김중권 후보와 한나라당 김광원 후보의 당락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봉화군선관위(위원장 김무겸판사)는 8일 선거관리위원 전체회의를 열어 민국당 박후보가 지난 2월 한나라당에 비공개 공천신청시 입당했으나 후보자 등록기간(3월28∼29일) 이전에 한나라당을 탈당했다는 소명자료가 없다며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제 53조) 규정에 따라 후보등록 무효 결정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박후보는 이와 관련, "한나라당의 서류조작에 따른 부당한 결정"이라며 경북도선관위에 재심 요청과 등록무효 결정 정지를 위한 가처분 소송을 제기키로 했다. 한편 한나라당 김광원 후보는 "오히려 박후보가 한나라당을 음해하고 있다"며 이를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등 양당의 음해론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봉화.金振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