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곡물메이저 계열사에현대건설은 미국의 곡물 메이저인 카길사(社)의 자회사인 '카길 파이낸셜 서비스 아시아'로부터 1억 달러(약 1천109억원)를 유치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현대건설 김재수(金在洙) 관리본부장 겸 현대구조조정본부장은 10일 중국 상하이(上海)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카길 파이낸셜 서비스 아시아 쳄힝리 아시아 지역 본부장과 외자 유치 조인식을 가졌다.
1억 달러는 현대건설의 해외 공사중 발전소, 댐 등 대형토목공사에 필요한 발전기, 터빈 등 설비를 조달하는데 사용된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외자 차입 기간은 2년에 금리는 6개월 리보 금리에 1.75%를 더한 조건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외자 유치로 외국 건설시장에서 영업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해외 투자가로부터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억5천만달러 규모의 이란 가스 플랜트 공사를 포함, 총 44억 달러(4조8천834억원)규모의 해외 공사를 수주했고 올해는 47억 달러(5조2천164억원)상당치의 공사를 수주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