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승복차림 박노항 수배전단 배포 불교계 항의로 전량수거 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쫛…경찰이 승복 차림의 박노항(49) 원사 합성사진이 실린 수배전단 10만장을 일선 경찰서에 뿌렸다가, 불교계의 항의를 받고 전량 수거지시를 내리는 소동을 벌였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달 29일 '병무비리 주범 지명수배' 전단을 전국에 배포하면서 첫 수배전단에는 없던 승려 복장의 박 원사 컴퓨터 합성사진을 실었다.

이에 대해 불교계가 "종단의 권위를 실추시켰다"고 거세게 반발하자 결국 지난7일 오후 검·군 병역비리 합동수사반 관계자들이 조계종 총무부장인 원택 스님을 찾아가 사과한 뒤 수배 전단을 모두 수거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