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방어가 일본에 첫 수출됐다. 포항시 남구 동해면 발산리 영송수산(대표 임성수·54)은 12일 발산리 해상 가두리양식장에서 400g 짜리 방어 5천800kg을 일본 활어선에 선적, 수출했다.
방어는 kg당 1만500원에 팔려 국내 거래가보다 20%쯤 더 받았다. 일본측 수산 관계자는 "포항 방어를 가져가 3kg 정도의 성어가 될때까지 증식, 횟감으로 팔 계획"이라고 했다.
그동안 동해안에서 양식한 넙치 등은 종종 수출됐었으나 방어가 직수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포항·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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