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차 '파업계속'철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자동차 노조가 총선후 파업계속 방침을 철회하고 정상조업에 들어가기로 했다노조는 13일 "14일부터 19일까지 정상조업키로 하고 평화선언을 했다"며 "14일 오전 8시 주간조 근로자가 출근한 뒤 4시간동안 사업부별 집회와 중앙집회를 잇따라 갖고 그동안 파업투쟁에 대한 보고대회를 진행하며, 오후 1시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야간조 근로자도 오후 9시 출근해 4시간 동안 보고대회를 가진 뒤 곧바로 정상 조업할 예정이다.

노조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를 열고 회사측이 임협을 거부하고 있고 자동차산업의 해외매각 철회요구도 관철되지 않고 있다며 총선후에도 부분파업을 계속하기로 했으나, 대의원 간담회에서 일부 반대의견이 있고 회사측이 긴급 노사협상을 요청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올해 임금협상 상견례를 갖자고 노조에 요청했다.

呂七會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