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집단급식소 지도점검

중구청은 예년보다 일찍 세균성 질환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집단급식소 및 도시락 제조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학교급식소 15곳, 사회복지시설급식소 9곳, 도시락 제조업소 1곳 등 모두 49곳이며 9월말까지 6개월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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