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제역 파동 후유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도축 가공전문업체인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의 (주)우강이 구제역 파동을 끝내 이기지 못하고 경남도내 처음으로 15일부터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

(주)우강(대표.김업호)에 따르면 구제역 발생 이후 수출이 전면 중단되고 내수까지 줄어든데다 일부 양돈농가들이 공급까지 기피해 공장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됐다는 것.

(주)우강의 가동중단으로 종업원 28명이 일자리를 잃는 등 양돈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군 세수에도 차질을 빚어 지역경제에 큰 파문을 던지고 있다.

(주)우강은 1일 소 200마리, 돼지 800마리의 처리능력을 갖춘 도축전문업체로 일본수출 전용 육가공 라인을 별도로 설치, 일일 평균 500마리를 가공해 연간 50여억원어치를 수출해왔다.

曺淇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