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편입시험 엉터리 기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문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후 4년제 대학에 편입시험을 쳤으나 낙방했다. 시험도 잘 치렀고 경쟁률도 낮았고 전문대학 성적도 좋은데 떨어졌다니 이해가 안돼 학교에 시험점수를 물었으나 공개할 수 없다며 거절했다.

결국 백방으로 수소문해 그 대학 관계자를 만나 물어보고선 너무나 서글프고 속상했다. 편입시험때 몇년전 치렀던 대입시 수능점수를 제출하라고 해 제출했었다. 그런데 편입응시 대학에선 그 수능점수와 현재 출신대학을 합격과 사정에 중요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이었다. 고등학교때 공부 열심히 안해서 전문대학에 갔지만 전문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해 성적도 좋고 편입시험도 잘 쳤는데 몇년전 수능점수와 단지 전문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낙방시키다니 기가 찬다.

이런 불합리한 편입제도는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편입응시생의 점수를 모든 대학이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호회(포항시 우현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